나잇살 NO, 호르몬·혈당 잡아야 진짜 빠진다
나잇살 NO, 호르몬·혈당 잡아야 진짜 빠진다
나잇살이 아니라, ‘호르몬과 습관’의 문제입니다.
40대가 지나면서 “예전처럼 먹지 않았는데 배가 나온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시기의 복부비만은 단순 체중 증가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 + 근육 감소 + 혈당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내장지방 증가 → 인슐린 저항성 증가 → 공복 혈당 상승 → 복부 지방 축적의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왜 40대 이후에 배가 더 잘 찔까?
1️⃣ 기초대사량 감소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2️⃣ 성장호르몬·성호르몬 감소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 여성은 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 감소 → 복부 중심 지방 축적
3️⃣ 혈당 스파이크 증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많을 경우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복부에 지방이 잘 쌓입니다.
40대 이후 복부비만 빼는 핵심 5가지
1️⃣ “굶지 말고, 순서 바꿔 먹기”
✔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
✔ 흰쌀 대신 현미·잡곡
✔ 저녁 탄수화물 줄이기
👉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을 더 줄여 복부비만을 악화시킵니다.
2️⃣ 근력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40대 이후는 유산소보다 근력운동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 주 3~4회
✔ 스쿼트, 런지, 플랭크
✔ 하루 15~20분이라도 꾸준히
근육이 늘면 공복 혈당 안정 +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3️⃣ 공복 유산소는 “가볍게”
아침 공복에 20~30분 빠르게 걷기
→ 지방 연소 촉진
→ 혈당 안정
→ 하루 식욕 조절 도움
단, 과도한 공복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일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세요.
4️⃣ 수면이 복부비만을 좌우한다
밤 12시 이후 취침이 반복되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 복부 지방 축적
✔ 밤 10~11시 취침
✔ 최소 6~7시간 수면
✔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5️⃣ 이것부터 끊으면 배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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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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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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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안주 탄수화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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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면 위주의 식사
특히 맥주 + 치킨 / 라면 + 밥 조합은 혈당 스파이크를 크게 만듭니다.
복부비만 자가 체크
□ 허리둘레 남성 90cm 이상 / 여성 85cm 이상
□ 식후 졸림이 심하다
□ 공복 혈당이 100 이상이다
□ 배는 나오는데 팔다리는 가늘다
□ 오후가 되면 단 음식이 당긴다
3개 이상이면 내장지방형 비만 가능성이 높습니다.
40대 이후 다이어트의 핵심 전략
✔ 체중보다 허리둘레를 보세요
✔ 단기간 감량보다 혈당 안정이 우선
✔ 근육 유지 = 복부비만 예방
7일 복부 리셋 루틴 (간단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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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단백질 중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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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일반식 가능하되 과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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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탄수화물 절반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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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천~8천 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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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근력운동
마무리 정리
40대 이후 복부비만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대사 변화”의 결과입니다.
✔ 혈당 안정
✔ 근육 유지
✔ 수면 회복
이 3가지만 지켜도 복부는 반드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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