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과 장염, 어떻게 해야 할까?
강아지 췌장염과 장염, 어떻게 해야 할까?
![]() |
| 이미지 : AI생성 |
“구토·설사, 그냥 넘기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9개월된 강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어제 설사하고 구토를 하면서 몸이 안좋아 보여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장염증상과 췌장염이 의심된다고 하셔서 피검사를 했습니다.
cPL수치로 진단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99.5가 나와서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200 이상이 되면 췌장염으로 볼 수 있고 초음파를 해야 한다고 하셨고요.. 보통 강아지들은 50 미만이라고 합니다.
아~~ 우리 강아지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결과 저희가 강아지 개월 수를 무시하고 간식을 너무 많이 줬더라고요... 그것도 고기로 정말 한심하게도 우리의 잘못이었다는거...
그래서 지금은 약먹고 금식 중입니다.
정말 노력하는 견주가 되야겠습니다. 많이 알아야 우리 강아지가 힘들지 않겠죠.
그래서 췌장염과 장염에 대해 좀 알아본 내용을 작성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 토하고
✔ 설사를 하고
✔ 밥을 거부한다면
많은 보호자들이 장염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췌장염은 훨씬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췌장염과 장염의 차이, 그리고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강아지 장염이란?
장염은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소화기 질환입니다.
✔ 주요 원인
-
상한 음식 섭취
-
갑작스러운 사료 변경
-
스트레스
-
세균·바이러스 감염
✔ 대표 증상
-
묽은 설사 또는 점액 변
-
가벼운 구토
-
식욕 저하
-
복부 불편감
👉 대부분 적절한 치료와 식이 조절로 회복 가능합니다.
2️⃣ 강아지 췌장염이란?
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가
👉 스스로 췌장을 공격하며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 주요 원인
-
기름진 음식 섭취 (삼겹살, 치킨, 사람 음식)
-
고지방 간식
-
비만
-
기존 질환(당뇨, 쿠싱 등)
✔ 대표 증상
-
반복적인 구토
-
심한 복통 (배를 만지면 싫어함)
-
무기력, 축 처짐
-
식욕 완전 거부
-
심한 경우 탈수·쇼크
⚠ 췌장염은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질환입니다.
3️⃣ 보호자가 구분해 볼 수 있는 차이점
| 구분 | 장염 | 췌장염 |
|---|---|---|
| 설사 | 흔함 | 있을 수도 있음 |
| 구토 | 간헐적 | 반복적·심함 |
| 통증 | 비교적 적음 | 복부 통증 심함 |
| 식욕 | 줄어듦 | 거의 없음 |
| 위험도 | 중간 | 매우 높음 |
👉 “그냥 장염 같아 보여요”는 가장 위험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
❌ 사람 약 먹이기
❌ 하루 이상 굶기기
❌ 인터넷 정보로 자가 치료
❌ 증상이 있는데 병원 미루기
👉 특히 췌장염이 의심될 경우
집에서 버티는 시간 자체가 위험합니다.
5️⃣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상황 🚨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동물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 구토가 하루 이상 지속
✔ 물도 못 마심
✔ 배를 만지면 아파함
✔ 축 늘어져 움직이지 않음
✔ 설사에 피가 섞임
👉 췌장염은 혈액 검사·초음파로 확인합니다.
6️⃣ 치료 후 집에서의 관리 방법
✔ 식단 관리
-
저지방 처방식
-
소량씩 나누어 급여
-
간식 중단 (완치 전까지)
✔ 생활 관리
-
충분한 휴식
-
스트레스 최소화
-
체중 관리
👉 췌장염을 한 번 앓은 아이는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평생 식단 관리가 중요합니다.
7️⃣ 예방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
✔ 사람 음식 절대 금지
✔ 기름진 간식 피하기
✔ 갑작스러운 사료 변경 NO
✔ 정기 건강검진
✔ 비만 관리
👉 “한 입쯤은 괜찮겠지”가
강아지에게는 큰 병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강아지의 구토·설사는
단순한 소화 문제일 수도 있지만
췌장염처럼 위급한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가 할 일은
✔ 혼자 판단하지 않고
✔ 빠르게 병원으로 가는 것
👉 빠른 선택이
우리 아이의 회복 속도와 생명을 지켜줍니다.



댓글 쓰기